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 봤다

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 봤다

회사 근처에 모멘트커피라는 곳이 있어서 옆을 지나가는데, 직장 동료가 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근처에서 판다고 하더라. 일단 계란말이빵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기에 약간 장난기 있는 직원이라 혹시 뻥치는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어서 재차 물어봤다. 그래서 가보자! 하고 그곳에 진입했다.

(포장지가 귀엽다)
(포장지가 귀엽다)
(속에 또 포장이 되어있는데 이것도 귀여운거 같다)
(속에 또 포장이 되어있는데 이것도 귀여운거 같다)
(빵에도 귀여운 케릭터가 그려져 있고 두툼한 계란말이가 중간에 들어가있다)
(빵에도 귀여운 케릭터가 그려져 있고 두툼한 계란말이가 중간에 들어가있다)

맛은 있었다. 가격은 현재 시점으로 3.5

D가 사준거라 더 맛있었다.